보리차 이뇨작용 또 어디에 좋을까요

보리차 향이 강하지 않아서

남녀노소 좋아하고 있는데요.

보리를 볶아 우려내서 고소한 향이 있습니다.

갈증해소에도 탁월해서

냉장보관해서 마시곤 하는데요.

보리차 이뇨작용 그리고

어디에 또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보리차 마시게 되면 이뇨작용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종에도 좋습니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변을 부드럽게하고

배설을 촉진합니다.

내장의 밸런스를 정돈하는 효과도 있고

창자연동을 도우며 변이 머무르는 시간을 적게 합니다.

미네랄도 풍부하거 주근깨, 기미를 보완하며 피부를

탄력있게 합니다.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고 합니다.

피라진이 젖산을 분해해줘 피로를 금방 회복하고 요통, 관절염에

좋습니다.

중금속 배출에도 효능이 있고

혈액순환이 좋지 않으면 혈류를 좋게하는

장점이 있어 냉증이 해소됩니다.

위에도 말했듯 보리는 차가운 성질로 인해서

몸을 차갑게하고 내증이 있으면 따듯하게 데워 먹는것이

좋습니다. 부작용은 딱히 없지만

1일 1.5리터까지만 권장하고 있습니다.